BlogWave

뉴스 뷰 30: 오늘의 세계

오늘의 주요 세계 소식을 차분하게 정리하여 전해드립니다.

목록으로

한미 양국, 다음 주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실시

[한 줄 요약] 한미 양국이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여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다음 주부터 실시합니다.

2026년 8월 1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Military Command Center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한미 양국 군은 다음 주부터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국군이 전시작전통제권(OPCON)을 인수하기 위한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매년 실시되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은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위협에 대비한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더욱 '실전적인' 위협 상황을 반영하여 양국 군의 합동 및 전 영역 작전 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UFS 훈련은 한국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에 기반한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중동 분쟁 등 최근의 국제적 교전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훈련 시나리오에 반영하여, 현대전 양상에 맞춘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한, '워리어 실드(Warrior Shield)'라고 불리는 야외 기동 훈련도 병행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유엔군 사령부(UNC) 소속 인원들도 참여하여 사이버 및 정보 영역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양국 군은 이번 훈련이 방어적인 성격임을 강조하며, 한미 동맹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