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남동헌 선수가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12년 만에 대한민국에 승전보를 전했습니다.
2026년 9월 27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남동헌 선수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이 종목에서 거둔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입니다.
남동헌 선수는 도쿄 에퀘스트리안 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선에서 75.190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의 유자이(Yu Jiayi) 선수가 75.050점으로 은메달을, 팔레스타인의 알렉산드라 막사코바(Aleksandra Maksakova) 선수가 74.935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약 12년 만에 일궈낸 마장마술 개인전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남 선수는 앞서 지난 금요일 팀 마장마술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