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인플레이션 우려와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기술주 약세와 맞물리며 국내 증시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월요일 서울 증시는 기술주들의 하락세와 함께 낮은 수치로 문을 열었습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더불어 중동 지역의 갈등 심화가 시장의 무게를 더하고 있습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개장 직후 47.76포인트, 즉 0.72% 하락한 6,578.17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전날 미국 월스트리트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결과입니다. 지난 금요일(현지 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83%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또한 0.64% 오르며 마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