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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뷰 30: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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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 인사가 처음으로 하나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한 줄 요약] 통일부가 탈북민 출신 인사를 하나재단 이사장으로 처음 임명했습니다.

2026년 10월 12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통일부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재단법인 하나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탈북민 출신 인사를 처음으로 임명했습니다.

Symbolic New Beginning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번에 임명된 김영희(661) 신임 이사장은 과거 북한개발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인사는 하나재단이 설립된 2010년 이후 탈북민 출신이 재단의 수장 자리에 오른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김 이사장은 함경북도 길주군 출신으로 2002년 대한민국에 입국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북한 경제 전문가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이번 임기는 총 3년입니다.

한편, 하나재단 이사장직은 전임 이사장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논란으로 인해 지난해 2월 해임된 이후 약 19개월 동안 공석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탈북민 지원 기능이 다시금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