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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뷰 30: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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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유권자 등록 오류 사태, 민주당 '책임은 필요하나 대규모 부정 선거는 아니다' 입장 표명

[한 줄 요약] 뉴저지주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비시민권자 약 6,600명이 유권자로 잘못 등록된 사건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이 책임 소재를 강조하면서도, 이를 대규모 부정 선거의 증거로 보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6년 7월 25일자 기사 기준,

미국 뉴저지주에서 발생한 유권자 등록 오류 사태를 두고 민주당 의원들이 책임 있는 조사를 요구하면서도, 이것이 광범위한 선거 부정으로 이어졌다는 주장은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Election Integrity Concep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뉴저지주 주지사 미키 셔릴(Mikie Sherrill)은 최근 자동차 등록 시스템의 '심각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약 6,600명의 비시민권자가 유권자로 잘못 등록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어떠한 잘못도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매우 끔찍한 일'이라며, 향후 이러한 문제가 재등장하지 않도록 반드시 책임 소재를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주 정부가 정확한 유권자 명부를 유지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어야 하며, 단순히 국토안보부(DHS)의 데이터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셔릴 주지사는 오류 발견 즉시 조사를 명령했으며, 현재 부적격 유권자들을 명부에서 삭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잘못 등록된 인원 중 실제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400명 미만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사건이 선거의 무결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이를 근거로 한 대규모 부정 선거 주장은 '상상에 불과하다'며 일축했습니다. 라파엘 워녹(Raphael Warnock) 상원의원은 비시민권자의 투표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언급하며, 이미 검증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