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재뮬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7%로 하락하며, 취임 이후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7%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비율은 56%로 전주 대비 5%포인트 상승하며, 긍정 평가와 19%포인트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는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높은 부정 평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20%로 가장 높았으며, 인사 문제(16%)와 경제 및 민생 문제(9%)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진행된 내각 인선 과정에서의 논란이 부정적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법무부 장관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자격 논란과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인사 관련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혜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이번 주 초 사퇴했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 과정에서 과거 로비 의혹 등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2%포인트 상승한 40%,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한 27%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