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2%로, 2주 연속 소폭 하락했습니다.
2026년 7월 1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낮은 52%로 집계되었습니다.

갤럽코리아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자는 52%였습니다. 이는 지난 7월 3일 발표된 54%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한 수치입니다.
반면, 국정 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37%를 기록했으며,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11%였습니다.
긍정 평가의 주요 이유로는 외교(약 20%)와 경제 및 민생(19%)이 꼽혔습니다. 반대로 부정 평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원화 가치 하락을 포함한 경제적 우려와 부동산 정책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와 전라 지역에서 7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서울은 47%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68%로 가장 높았으나, 18~29세(38%)와 70세 이상(39%)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한 40%를 기록했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한 26%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