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이재명 정부가 1년 3개월 동안 비어있던 첫 검찰총장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화요일, 약 1년 3개월간 공석 상태로 유지되었던 첫 검찰총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검찰총장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해 위원장을 포함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천 위원회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위원장을 맡아 이끌 예정입니다. 검찰총장 직위는 지난 해 7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임한 이후 현재까지 공석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새롭게 선임될 검찰총장은 최근 수사권 조정 등 개혁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일 출범한 검찰청을 이끌게 됩니다. 임기는 이전과 동일하게 2년입니다.
법무부는 이번 수요일부터 8일 동안 후보자에 대한 공개 추천을 받을 계획이며, 후보 자격은 최소 15년 이상의 법조 경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자격을 심사하여 3명의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하며, 장관은 이 중 한 명을 최종 선정하여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