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임금 및 복지 향상을 요구하며 하루 동안의 파업을 단행했습니다.
2026년 7월 3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인터넷 전문 은행인 카카오뱅크의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과 기타 복지 혜택을 요구하며 금요일 하루 동안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그동안 임금 및 복지 수준을 두고 협상을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 측에 따르면 이번 하루 파업에는 700명 이상의 조합원이 참여하였으며, 별도의 집회는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향후 추가적인 행동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 9,400억 원, 영업이익 2,11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모기업인 카카오 역시 지난 두 달간 임금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노사 갈등을 겪고 있어, 관련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