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일본 정부가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북한 선수단의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7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번 아시안 게임 기간 동안 북한 대표단의 일본 방문을 허용할지 여부를 신중하게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일본은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 문제로 인해 북한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는 제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 예선전 당시 북한 여자 축구팀의 입국을 허용했던 사례와 같이,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위해 예외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 참여할 북한 대표단은 약 180명 규모로 예상되며, 이는 역대 북한 대표단의 일본 방문 규모 중 가장 큰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 41개 종목에서 792명의 선수와 260명의 임원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