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 투수가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이닝 제한 없이 경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6년 9월 2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최민석 선수가 데뷔 시즌보다 훨씬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세의 젊은 투수인 최민석 선수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4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2.45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등판에서 2자책점 이하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번 시즌 최민 $ext{민석}$ 선수는 현재 13승으로 KBO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127.2이닝 동안 2.6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리그 전체에서 두 번째로 낮은 평균자책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원형 감독은 최민석 선수에게 이닝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이번 시즌 시작 전부터 최민석 선수의 이닝 제한을 따로 두지 않았다'며, '코칭스태프가 그의 건강 관리를 잘 해주고 있으며, 이미 시즌 초에 휴식을 부여하여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KBO와 MLB 모두 어린 선발 투수들의 이닝을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이지만, 최민석 선수의 경우 전년 대비 50이닝이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은 신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 감독은 선수가 최소한 ERA 타이틀을 다툴 수 있는 144이닝은 소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김 감독은 투수의 메커니즘과 부상 사이의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는 '메커니즘이 좋다고 해서 반드시 부상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최민석 선수는 신체적 기초가 매우 튼튼하다고 믿는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