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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뷰 30: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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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 대출 연체율 하락, 부실 채권 상각 확대 영향

[한줄 요약] 부실 채권의 상각 규모가 커짐에 따라 6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낮아졌습니다.

2026년 8월 21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지난 6월 은행이 실행한 대출의 연체율이 부실 채권 상각 증가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inancial Stability Concept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금융감독원(FSS)의 자료를 살펴보면, 6월 말 기준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6%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6월 중 새롭게 발생한 연체 대출 규모는 2조 6천억 원으로, 이는 전월보다 7천억 원 감소한 수치입니다. 반면, 이러한 부실 채권을 상각 처리한 금액은 5조 3천억 원에 달해, 해당 기간 동안 3조 8천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대출 유형별로 살펴보면 기업 대출 연체율은 0.68%로 전월 대비 0.16%포인트 하락했으며, 가계 대출 연체율 역시 0.40%를 기록하며 전월보다 0.05%포인트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