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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뷰 30: 오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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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화합과 환대를 향한 첫걸음,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한 줄 요약] 45개국 선수단이 모인 제20회 아시안게임이 일본 나고야에서 화합의 메시지와 함께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2026년 9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Asian Games Opening Ceremony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시안게임이 나고야의 따뜻한 환대 속에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Imagine One Asia'라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 대등의 화합을 목표로 45개국에서 온 수천 명의 선수들이 모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에 이어 일본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입니다. 나고야 미즈호 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Harmonic Heart Beat'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나고야 출신의 영화감독 쓰츠미 유키히코가 연출을 맡은 이번 식은 선수들이 대륙을 넘어 서로 연결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으며, 메인 무대는 커다란 하트 모양으로 꾸며져 나고야 특유의 환대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05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탁구의 신유빈 선수와 조정의 베테랑 김동용 선수가 공동 기수로 입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약 45개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일본을 뒤쫓는 치열한 메달 경쟁이 예상됩니다.

주요 종목으로는 탁구의 신유빈 선수가 혼합 복식 등 여러 종목에서 강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수영에서는 황선우 선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새롭게 추가된 테크볼을 비롯해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한국 선수들의 경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